저는 신현준 씨가 교회 개척에 참여하고 그에 대한 간증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영감을 받았어요
유명인이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나누고,
그것도 교회를 세우는 데 직접 참여한다는 건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요.
이런 모습을 보면서 제 자신도 신앙생활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
또, 신현준 씨처럼 제 신앙을 더 자신있게 표현해야겠다는 용기도 생겼죠.
이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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