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주 금요 심야 찬양콘티는

근심을 내려놓고 찬양앞으로... 라는 주제를 가지고 준비했습니다.

 

어떤 순간에도 우리는 찬양할수 있습니다.

그리고 그 고백이 함께 모여있을때나 따로 있는 순간에나 동일하게 있어야 할 줄 앎니다.

 

이번주에는 찬양을 준비할때 어려움에도, 슬픔과 근심에도 

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고 나아가는 그 마음을 콘티로 준비했습니다.


첫곡은 /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(C코드)

 

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노래합니다

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

 

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

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 드립니다

 

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

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

 


 

빠른 곡은 이어서 준비했습니다

크신주께 / 손을 높이 들고 /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(E코드 / 간주 / (마음속에)A코드


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

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

터가 높고 아름다와 온 세상의 기쁨

저 북방에 있는 시온 산 큰 왕의 성일세

 

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

Sing 할렐루야 큰 왕의 성일세

Sing 할렐루야 Sing 할렐루야

Sing 할렐루야 큰 왕의 성일세


손을 높이 들고 주를 찬양

높은 곳을 향해 주를 찬양

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하라

 

왕의 왕 되신 예수

다스리시는 예수

생명 있음을 찬양해

 

할렐루야 주를 찬양

할렐루야 주를 찬양

생명 있음을 찬양해 찬양해


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

슬픈 마음 있을 때에라도 주 예수께 아뢰라

주 예수 앞에 다 아뢰어라 주 우리의 친구니

무엇이나 근심하지 말고 주 예수께 아뢰라


마지막 곡은 그럼에도 불구하고(G코드) 였습니다

 

마음속에 어려움이 있을 때

주님 내게 먼저 오사 내 맘을 만지고

 

주님 앞에 나아올 수 없을 때

주님 날 먼저 안으시네

 

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사랑하시는

내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모든 걸 덮고

그럼에도 불구하고 날 안아 주시는

내 하나님을 부를 때 아버지라 부르죠

 


 

마음이 어렵고, 낙심이 되어지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하지만 기독교의 역사를 살펴보면, 쉽게 믿음생활을 가진적이 어느때였나 생각하게 됩니다.

이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이러한 연단의 과정이라 생각하고,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

찬양과 감사 경배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.

반응형

+ Recent posts